Loading...
HOME 학회소개 학회장 인사말

노의철 회장
(부경대 전기공학과 교수)

산업계와 학계의 밀착발전으로 국부창출에 기여



존경하는 전력전자학회 회원 여러분!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회원님 모두에게 발전과 희망이 항상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세계는 지금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 환경 문제 적극 해결, 직류 전력시스템 확대, 4차 산업혁명의 전 지구적 확산 등의 기조 속에 그 어느 때보다도 전력전자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에너지신산업 관련 신재생에너지의 효과적 활용을 위한 대규모 ESS의 보급 확대, 직류 송배전시스템(LVDC, MVDC, HVDC) 확대 구현, 전력계통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FACTS 및 스마트그리드와 마이크로그리드의 확대, 그리고 반도체 변압기 실용화를 위한 연구개발과 더불어 전기자동차의 급속한 보급이 예상되는 가운데, 가히 전력전자 산업은 대변혁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기술간 융합이 폭발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올해에는 다음과 같은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산업계와 학계가 긴밀한 관계 속에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전력전자분야의 학술과 기술을 발전시키고 보급하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첫째, 기업체들이 국제무대에서도 더욱 폭넓게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전력전자 기술의 세계적인 최신 동향을 관련 기업체들이 보다 더 신속하게 파악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해외에서 개최되는 국제학술대회에 국내 기업체들도 전시회 등에 적극 참여하여 글로벌 마케팅을 확대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학회의 홈페이지 기능을 대폭 확대하여 국내외 전력전자 연구자들과 기업체가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표준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여 신기술과 신제품의 글로벌 표준화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학술대회는 학회의 꽃입니다. 학술대회를 더욱 다양하고 심도 있게 준비하겠습니다. 전력전자 분야의 깊이 있는 연구성과의 활발한 토의는 물론 기술융합의 시대를 맞이하여 타분야와의 적극적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새로운 가치창출에 기여하겠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논문발표 외에도 다양한 행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예비 사회인으로서의 역량도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논문지는 학회의 수준입니다. 세계적 수준의 SCI급 영문지인 JPE(Journal of Power Electronics)의 Impact Factor를 더욱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이고도 체계적으로 광범위하게 수행함과 아울러 국문논문지의 논문분야를 확대하여 기술융합의 흐름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국제적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학회의 국제화 활동을 보다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하기 위하여 국제위원회의 위원을 증원하고 역할분담이 잘 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진주에서 개최되는 S2PC는 물론, 내년에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ICPE 2019-ECCE Asia의 1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다섯째, 학회 산하 각종 위원회와 연구회 및 전문위원회의 활동이 보다 체계적으로 활성화되도록 지원을 강화하여 학회의 역량을 극대화하겠습니다. 또한 국내지부의 활성화 지원은 물론 미주지부를 신설하여 해외 한인 전력전자인들과의 교류를 더욱 체계화하겠습니다.


여섯째, 한번 회원은 영원한 회원입니다. 회원관리시스템을 밀착화하고 체계화하겠습니다. 특히, 여성회원분들 간의 정보교류와 인적교류를 활성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계속 증가하고 있는 여성전문인력의 역량발휘를 극대화하는데 일조하겠습니다. 학회 사무국 직원분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께 미리미리 다가가는 따뜻하고 스마트한 사무국으로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선배님들께서 각고의 노력과 헌신적 봉사로 열정적으로 이끌어 오신 우리 학회가 국제적 수준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도록 올해도 모든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회원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월
회장 노 의 철